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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지원금 신청



올해는 교육부 지시사항으로 현장실습 지원금 신청을 받게 되어서 

한달에 180만원 정도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100만원도 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지도 써야하고요.

고교취업연계 장려금의 경우 벌써 접수가 끝났고요.

고졸 취업하고 2년간 근무하면 재직자 전형으로 접수할 수 있다고 하고요.

선취업 후진학으로 중앙대가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도 하고

고졸채용 한구원에 들어가서 오래 꾸준히 잘 다닌다고도 하고요.



올해 한수원 고졸채용 20명 뽑더라고요.

수자원공사는 학력무관으로 바뀌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군필이어야지 자격 가능한 기업이 많아진다고도 합니다.

특성화고에서 대학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



1인 최대 180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경우 올해 등교를 못하게 되면서 

현장에 일을 하러 나가기 어려웠다고 하던데요.

작년에는 우수한 학생을 기업에서 직접 찾아서 채용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올해는 어려움이 있었다고도 하고요.

이런 학생들을 위해 기능사 시험이랑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제를 추가로 

새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현장실습 지원금 신청은 60일 채워지는 날에 하면 되고 

취업 담당 선생님께 신청 날짜를 물어보세요.

3학년 2학기를 산업체 현장실습을 진행하는데요.

직업계고 3학년 2만7000여명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직업계 고등학교 3명 중2명은 취업을 못한다는 뉴스도 있던데요.

벌써 19세에 직장 잡아서 내일 체움 공제도 들고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학생들도 많더라고요.

취업되면 반사무 반현장일을 하기도 하고요.



중소기업으로 취직하면 영업이랑 사무직 둘 다 하기도 한다고 해요.

공기업으로 취업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현장실습 계약서에 적힌 금액은 월마다 들어오고요.

그리고 취업전 취업 선생님들과 모의면접식으로 준비를 한다고도 합니다.

전공면접은 준비해야지 답변할 수 있다고 하고요.

요즘 장학금 제도도 잘 되있고 해서 대학교 준비하기도 하고요.


12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현장 지원금은 27000여명이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실습복교와 완료 모두를 포함한다고 하고요.

장학재단 홈피에서 현장실습 지원금 180만원을 신청하면 됩니다.



하루 받는 금액은 3만원을 받고요.

 60일을 지급하는데 60일을 초과하게 된다고 해도 

받는 한도액은 18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 날짜가 지난 경우라면 그 날짜에 한해 금액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기업 생산직 현장식 순위를 살펴보면

sk이노베이션이나 soil나 삼천리 도시가스가 높은 순위라고도 하고요.



그리고 온라인 관리 시스템 토대로 해서 

학교에서 이수 내역을 확인하고

완료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런 온라인 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취업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성화고의 일할때의 안전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해 하신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취업은 비정규직이 더 많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1년마다 계약을 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그날그날의 일한 일지를 작성하면 현장실습 신청 지원금은 학교에서 최종 확인해서 

일한 날을 결정하는 순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서 

비전공 관련 실습 지원금에 대한 답변도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작년에는 이와관련 방침이 바뀌고 

또 최저임금이 오르기도 해서 취업한 학생들이 많이 줄었었다고 하더라고요.



사회 선배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현장에 먼저 나가본 

학생들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희망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현장실습 지원금 신청도 잘 마무리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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