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결혼전에 블로그에 올린글이 심상치 않더니

조민아 인스타그램 보니 남편사진이 모두 지워진 상태이고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보면

아들이 잠든 사이에 119가 출동했다고도 하는데요.

조민아는 그동안 다양한 논란거리가 있어 왔는데요.

아들 강호 인스타그램 해킹을 비롯해서

조민아 베이커리 500원 위생 논란도 있었고요.

 

그리고 이글은 조민아씨가 샌드위치를 주문하면서 

배달사항에 임산부가 먹을거니 바닥에 놓지 말고 문고리에 걸어달라고 했는데 

바닥에 놓고 갔다고 해당 음식점에 컴플레인을 건 내용입니다.

이또한 해당 카페가 저격 당하기 보다는 

조민아씨가 욕을 먹은 케이스고요.

 

조민아씨 본명은 조하랑이고요.

나이는 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남편은 78년생이고요.

 

조민아시는 202년 11월에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임신했을때는 이런글을 남기기도 했고요.

오늘 조민아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을보고 

많이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더라고요.

조민아씨 몸도 연약해보이던데 어딜때리죠 라고도 하시고요.